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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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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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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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요 일정
✅5월 12일(월)
▪️ 유로존) 유럽연합 재무장관회의
▪️ 이재명 대선후보, 첫 공식 유세
▪️ 로킷헬스케어(인공지능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신규상장
▪️ 달바글로벌(화장품 전문) 공모청약
▪️ 밀리의서재 상호변경(KT밀리의서재)
▪️ 노머스 보호예수 해제(5.84%)
▪️ 하이딥 보호예수 해제(39.73%)
▪️ 미국 실적발표) MNDY, ASTS, SMR, NXE, PLUG, SVRA, DDD, MVIS, USEG
✅5월 13일(화)
▪️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MSCI 반기리뷰
▪️ 미국,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공개
▪️ 인투셀(ADC 플랫폼) 공모청약
▪️ 에이직랜드 보호예수 해제(23.67%)
▪️ 닷밀 보호예수 해제(7.31%)
▪️ 미국 실적발표) SE, NU, JD, TME, VG, OKLO, NNOX
✅5월 14일(수)
▪️ 미국,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
▪️ 미국, 주간원유재고
▪️ 독일, 4월 CPI 확정치
▪️ 일본, 4월 PPI
▪️ OPEC, 월간보고서
▪️ 한국 국제인공지능대전
▪️ 반도체 소재 컨퍼런스(SMC 코리아)
▪️ 오름테라퓨틱 보호예수 해제(7.49%)
▪️ 윤성에프앤씨 보호예수 해제(58.41%)
▪️ 미국 실적발표) TCEHY, CSCO, SONY
✅5월 15일(목)
▪️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미국, 4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 미국, 5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
▪️ 미국, 5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 미국, 3월 기업재고
▪️ 미국,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 유로존, 1분기 GDP(국내총생산) 잠정치
▪️ 유로존, 3월 산업생산
▪️ 영국, 1분기 GDP(국내총생산) 예비치
▪️ 티씨머티리얼즈, 스팩합병 상장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추가상장
▪️ 미국 실적발표) WMT, BABA, DE, AMAT, NTES, FUTU, BBWI, CSIQ, TE✅5월 16일(금)
▪️ 미국, 옵션만기일
▪️ 미국, 4월 주택착공 및 건축허가
▪️ 미국, 4월 수출입물가지수
▪️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
▪️ 유로존, 3월 무역수지
▪️ 일본, 1분기 GDP 예비치
▪️ 한국, 4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 바이오포트코리아 스팩합병상장
▪️ 미국 실적발표) X - 주간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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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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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Good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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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느낌(시장 상황, 나스닥 기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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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센티먼트 : [개장 전] 중립 → [개장 후]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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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느끼는 무의식(내 상황에 기초한 느낌) :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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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 미시간대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50.8로 발표. 이는 4월 52.2에서 하락한 수치이며 시장이 예상했던 53.4보다 크게 위축된 수준으로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이자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준. 높아진 기대 인플레와 관세 우려가 소비자에게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소득 악화를 바탕으로 현재 평가가 거의 10% 하락했으며 관세는 3/4의 소비자들이 언급. 더불어 실업률 상승 전망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급증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도 확대. 이런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6.5%에서 7.3%로 급등하며 198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관련 지표 발표 후 주식시장은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하고 달러화는 기대 인플레 급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채 금리는 하락폭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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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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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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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05/19 미 증시, 위축된 소비지표에도 옵션만기일 수급과 미-EU 협상 소식에 상승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출발 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역사상 두번때로 낮은 수준을 보이는 등 경제지표가 위축되자 경기 우려를 반영하며 낙폭 확대]. 그러나 옵션 만기일 수급 영향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최근 낙폭이 컸던 헬스케어 종목과 경기 방어주가 상승 주도. 다만, 대형 기술주는 매물 소화하며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 속 지수 상승도 제한. 다만, 장 마감 앞두고는 미-EU 무역 협상 개시 소식과 만기일 수급 영향으로 상승 확대되며 마감(다우 +0.78%, 나스닥 +0.52%, S&P500 +0.70%, 러셀2000 +0.8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21%)
변화요인: 소비자 심리 지수 둔화와 경기 불안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50.8로 발표. 이는 4월 52.2에서 하락한 수치이며 시장이 예상했던 53.4보다 크게 위축된 수준으로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이자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준. 높아진 기대 인플레와 관세 우려가 소비자에게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소득 악화를 바탕으로 현재 평가가 거의 10% 하락했으며 관세는 3/4의 소비자들이 언급. 더불어 실업률 상승 전망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급증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도 확대. 이런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6.5%에서 7.3%로 급등하며 198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관련 지표 발표 후 주식시장은 경기 불안을 이유로 하락하고 달러화는 기대 인플레 급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국채 금리는 하락폭을 축소.
물론 관련 수치는 미-중 협상 결과(12일) 이전인 4월 22일~5월 13일에 조사된 만큼 월말 확정치(30일)에서 일부 수정되겠지만, [소프트데이터의 급격한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 역사적으로 소프트데이터 둔화 후 평균 2개월 이후 하드데이터가 영향을 받는 경향이 높다는 점은 주목. 결국 파월 의장을 비롯해 연준 위원들이 현재 견고한 하드데이터를 바탕으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지만, 최근 발언들을 통해 소프트데이터 급감을 이유로 경기 둔화를 경고하고 있는 이유.
[그렇기 때문에 6,7월 실제 하드데이터가 둔화되는지 여부가 하반기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결정 할 것으로 예상. 이는 주식시장 하반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물론, 하드데이터가 견조한 가운데 소프트데이터가 정부와 연준 등의 정책으로 개선될 경우 하드데이터 또한 견조한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음. 이 경우 주식시장의 강한 모습을 이어갔었음. 이를 위해 연준 통화정책이 완화적으로 변화해 금리는 낮아지고 대규모 감세와 지출 법안 통과와 시행도 진행돼야 함. 그러나 정치적인 분열과 높은 기대 인플레에 대한 불안 등으로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이를 감안 지수는 잘해야 제한적인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지표 부진이 이어질 경우 경기 불안을 반영할 수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높음.
*한국 증시 관련 수치: 경기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0.02%, MSCI 신흥지수 ETF는 0.06%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89%, 다우 운송지수는 0.7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20% 상승.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9.6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400.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6.5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을 이유로 상승
국제유가는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 미국과 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시키며 하락을 이어왔지만, 이란이 미국의 제안을 전달했다는 트럼프의 발표를 정면으로 부인하자 상승. 실제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은 미국으로부터 직간접적인 어떤 서면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발표. 더불어 언론 보도에 대해 혼란스럽고 모순적이라고 주장하며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면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평화적 목적을 위해 힘들게 얻은 우라늄 농축 권리를 포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 미국 천연가스는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로 냉반 수요 전망 둔화 등을 이유로 하락세 지속.
달러화는 장 초반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출발 했지만, 상승 전환했음. 특히 소비자 심리지수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7.5%를 기록하는 등 물가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되자 연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약화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유로화는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바탕으로 달러 대비 약세. 파운드화, 엔화 등도 달러 대비 약세 전환.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멕시코 페소는 소폭 강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보합권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7.5%로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자 하락폭이 축소. 다만, 최근 상승에 따른 영향을 바탕으로 되돌림이 유입돼 전반적인 변화는 결국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금은 달러 강세 등을 이유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지속.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재고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하락. LME 시장에서 재고는 감소했지만 상해 선물 거래소에서 구리 재고는 34% 증가하는 등 3월 이후 첫 주간 순증가를 했다는 점이 부담. 여기에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도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이 경우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 농작물은 전일 큰 폭 하락한 대두가 약보합권을 기록한 가운데 밀과 옥수수는 수요 둔화 이슈를 바탕으로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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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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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0.42%)는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는 과정 속 지분 투자했던 코어위브(CRWV +22.09%)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견조한 모습을 보임. 여기에 옵션 만기일 수급 영향도 견조함도 영향. 코어위브는 엔비디아가 상장 직후 지분 매입을 더 늘렸다는 점, JP모건과 니드햄 등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AMD(AMD +1.90%)는 최근 발표된 자사주 매입과 중동 소식 등으로 상승 지속. 최근 상승을 이어왔던 브로드컴(AVGO -1.73%)은 하락하고 마이크론(MU +2.67%)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특별한 개별 요인보다는 옵션 수급의 영향으로 추정. AMAT(AMAT -5.25%)가 부진한 매출과 가이던스를 이유로 하락. 램리서치(LRCX -0.42%), KLA(KLAC -1.84%)도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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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 +2.09%)는 최근 머스크에 대한 주요 투자자들의 여전한 지지, 저가형 모델 출시,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옵션 만기일 콜옵션 급증에 따른 수급 영향으로 오늘도 상승 지속.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우버(UBER +1.81%)와 리프트(LYFT +3.33%)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로보택시로 인한 대규모 매출 창출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 루시드(LCID +5.58%)는 코아튜 매니지먼트가 신규 매입을 하고 옵션 거래 증가 등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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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스케이프(QS +11.03%)는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새로운 내용보다는 옵션 만기일 콜옵션 급증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반면, 리튬 아메리카(LAC -10.76%), 피드몬트 리튬(PLL -1.94%) 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중국에서 탄산 리튬 가격이 4% 넘게 하락하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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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 +1.23%)은 구글1 구독 서비스 관련 고객 1.5억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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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META -0.55%)은 베이모스 출시 연기 소식에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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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ZN +0.20%)은 영국에서 Gopuff와 신속 식료품 배송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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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APL -0.09%)은 스마트글래스, AI인프라, 맥북에 사용될 차세대 칩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보합권 등락. MS(MSFT +0.25%)는 최근 보도된 팀즈 등에 대한 유럽에서의 반도점 소송이 종료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차익 실현 매물로 보합권 등락. 대체로 대형 기술주는 매물 소화가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쳤고 이슈가 있었던 알파벳의 상승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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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NVO -2.69%)는 CEO가 최근 시장 상황을 이유로 사임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이에 일라이릴리(LLY +3.50%)는 경쟁 우위를 반영한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조르겐센 CEO 임명 1년만에 오젬픽을 출시하는 등 노보노디스크 매출에 큰 영향을 줬지만, 지난해 9월 이후 일라이릴리와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자 사임 압박이 확대. IQVIA에 따르면 올해 미국 환자들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보다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에 대한 처방이 더 많이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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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RK +1.68%)는 미국 흉부학회의 컨퍼런스에서 폐동맥 고혈압에 대한 임상 및 결과 데이터 발표 후 상승. J&J(JNJ +1.15%)는 크론병 및 괘양성 대장염 치료제 구셀쿠맙 승인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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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UNH +6.40%)는 최근 하락을 이유로 3명의 이사가 주식 매입했다는 소식에 상승. CVS헬스(CVS +3.41%), 엘라반스(ELV +3.41%) 등 관련 기업들도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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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F 발표 후 개별 기업들의 변화도 특징. 코로나 등 맥주, 와인 업체인 컨스텔레이션 브랜드(STZ +2.61%)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두배로 늘렸다는 소식에 상승.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 등은 유지한 가운데 BOA(BAC)는 7% 감소. 화장품 회사인 에스티 로더(EL +2.36%)는 빅숏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지분을 두배 늘렸다는 소식에 상승. 마이클 버리는 프트폴리오 변화가 많았는데 엔비디아 풋옵션 매수하고 알리바바, 핀둬둬 등 중국 기업들에 대한 풋옵션이 증가한 점이 특징. 댄 뢰브의 서드 포인트는 아마존을 비롯해 대형 기술주 지분 매도, 엔비디아와 AT&T(2.개별종목/T +1.43%) 신규 매입 등이 특징. 데이비드 테퍼의 아팔루사는 중국 비중을 대부분 축소. 이 외에도 많은 주요 헤지펀드들의 신규 매입 종목군의 변화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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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COIN +9.01%)는 위드불(WLD +0.98%) 결제와 협력하여 암호화페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대체육 가공업체 비욘드미트(BYND +12.15%)는 코아튜 매니지먼트가 13F에서 신규 매입 소식과 콜옵션 증가에 따른 옵션 거래 영향으로 상승. 카바(CAVA -2.27%)는 동일점포 매출이 10.8%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견고했지만 올해 전체적인 레스토랑 매출 성장을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비스트라(VST +3.00%)는 7개의 천연가스 시설 19억 달러 인수 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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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IONQ +7.53%), 리게티컴퓨팅(RGTI +2.69%), 디웨이브 퀀텀(QBTS +11.06%)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퀀텀 컴퓨팅(QUBT +39.29%) 영향에 강세. 퀀텀 컴퓨팅은 전일 실적 발표에서 사업적인 부분이 아니라 인수 합병을 통한 회계적인 요인에 의해 수익 증가했는데 큰 폭 상승. 양자 광자 칩 파운드리 완공을 통해 낙관적인 전망을 언급하자 개인투자자 중심의 쏠림이 집중된 점이 영향. 버진 갤럭티(SPCE +43.28%)는 2026년 가을에 여객 우주 비행을 전망하자 크게 상승. 옵션시장에서 콜옵션 폭증 소식도 큰 폭 상승에 영향. 로켓랩(RKLB +1.39%), 인튜이티브 머신(LUNR +4.48%) 등은 상승한 반면, 레드 와이어(RDW -5.41%), 새텔로직(SATL -11.16%)은 하락하는 등 우주 개발 기업들은 엇갈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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